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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염불봉사회 6기 수료 ‘장례포교사’ 첫발

〔앵커〕

세상을 떠난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부처님 가피를 전하는 BTN염불봉사회 제6기가 12주간의 전문 교육을 마쳤습니다. 봉사회원들은 ‘장례 포교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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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영가들을 극락왕생으로 이끌고, 유가족들을 부처님 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BTN염불봉사회. 

2017년 국립의료원을 시작으로 약 400회에 달하는 염불 봉사를 펼치며 불교식 상장례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어제 BTN불교TV 무상사 법당에서 BTN염불봉사회 6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증명법사로 참석한 BTN불교TV 무상사 회주 무봉 성우 대종사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염불 봉사에 동참하는 것은 무엇보다 큰 보시”라고 격려했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 / BTN불교TV 무상사 회주 
((내가 하는 염불을) 이 세상 떠나시는 분 그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일은) 공덕으로 따져도 큰 공덕이요, 불공으로 따져도 큰 불공이요, 보시로 따지더라도 아주 큰 보시가 될 겁니다.)

12주에 걸쳐 목탁사용, 조가제창 등 전문적인 불교식 상장례 교육을 이수한 스무 명은 염불봉사회 6기생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로써 BTN이 배출한 염불봉사회원은 총 228명.

회원들은 장례 포교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불자가 불자답게 삶을 회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최윤철 / BTN염불봉사회 6기 수료생
(우리 염불봉사는 새로운 신도들을 확보하고, 또 포교하는 하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미력하나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장례포교사로서 첫발을 내딛은 염불봉사회 6기생들은 보수교육으로 현장에 직접 나설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정승현 / BTN염불봉사회 6기 수료생
(앞으로 지금 좀 부족한 게 있어요. 그런데 이제 보수 교육을 통해서 조금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 부처님 가피를 전하는 염불봉사회로서 첫 발을 뗀 순간.

회원들은 영가와 유족들의 따뜻한 손길이자 마음의 빛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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