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대표이사 구본일)가 연말을 맞아 오픈스튜디오 '울림스테이션'을 개최합니다.

1년만에 만나게 되는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BTN라디오 <음악풍경>의 DJ 송봉주, 뮤지컬 <클림트>, <볼륨업>에서 주연으로 활동 중인 <러브렌즈>의 DJ 박시환이 함께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공연 무대와 BTN라디오에서 호흡을 맞추어 왔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날 달콤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가창력과 독보적 음색 등 실력을 갖춘 뮤지션을 엄선하여 초청해온 '울림스테이션'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주니엘이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활기찬 연말을 맞이하여 재개되는 만큼,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성수동 카페 ‘스페이스 라사’에서 관객들과 함께합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공간에서 웰컴 푸드를 곁들이며 그 어느 때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울림스테이션'은 12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20일 밤 9시에 BTN라디오 유튜브 채널과 울림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감미로운 라이브와 특별한 토크가 있는  '울림스테이션'은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울림 앱과 BTN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BTN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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