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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법화삼매참의 대법회’ 봉행

삼귀의계와 신도오계를 수지한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습의 재교육을 받고 자신의 신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태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단양 구인사에서 교무부장 도웅스님을 비롯한 수계불자 1천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수계자 습의교육 법화삼매참의 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도웅스님은 “이 자리는 불제자로서 수행 의지를 가다듬고 오계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자신의 마음은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밝고 희망찬 부처님 세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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