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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관음종·총지종 “이태원 참사 애통 극락왕생 기원”

진각종과 관음종, 총지종 등 불교계 각 종단들도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 안타깝게 희생된 젊은 영혼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진각종은 31일 애도문을 통해 “안전을 망강한데서 기인한 어이없는 사고”라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대형 참사에 애통함을 표했습니다. 

진각종은 생명을 잃은 외국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희생자들의 왕생성불을 서원하며, 젊은 자녀를 잃고 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과 친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아울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각종은 더 이상 이러한 안전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 당국의 철저한 사전조치를 촉구하면서 사회적으로 계도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음종도 “입이 있으도 할 말을 잃었다”며 채 피어나지도 못한 채 희생된 젊은 영혼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관음종은 “코로나19로 30개월 이상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지 못한 청춘들이 축제기간을 맞아 그동안 발산하지 못했던 젊음을 만끽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모여들었던 젊은이들”이었다며 안타까운 희생에 애통함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음종은, ‘우리들의 공업’이라며 모두의 참회를 강조하고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했습니다. 

총지종은 별도의 애도문 없이 월초불공을 비롯해 모든 공식 불공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영식 왕생성불’을 서원사항에 추가하고 일주일 동안 월초불공에 들어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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