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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종교계 공동행사, 11월3일 조계사서 개막

사회적경제 종교계 공동행사 “2022 자비와 나눔 행, 사회적경제 문화축제”는 올해 불교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1월 3일(목) 진행합니다. 오전 11시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조계사 경내에서는 종교계 사회적경제기업 부스를 운영하는데 기념식 이후 12시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이웃종교 지도자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의 내·외빈이 종교계 사회적경제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격려하는 라운딩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람과사회적경제는 2019년부터 조계종 총무원 사업부와 함께 사찰과 스님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며 사찰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을 지원해왔습니다.

사회적경제 콘텐츠 개발과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사찰 및 스님들의 인식확산과 저변확대가 이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마음선원과 전국비구니회관, 선운교육문화회관 등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했고 교구본사인 고운사도 협동조합 창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불교계에서도 사회적경제가 사찰경제의 자립과 지역사회 공동체 거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을 통한 불교의 포교 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3대종교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체험하는 소셜마켓도 조계사 경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불교 4개 기업, 가톨릭 4개 기업, 기독교 3개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로라는 공동 아젠다를 가지고 종교계가 한목소리를 내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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