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정사, WFB 종교특별고문 추대

세계불교도우의회(The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이하 WFB)는 19일 태국 방콕 마하마컷(Mahamakut) 불교대학에서 제30차 총회를 열고 판 와나메티 회장 후임에 펠롭 타리어리 현 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임기 2년의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이번 총회에서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WFB 종교특별고문으로 추대됐습니다.

진각종은 1958년 제5차 방콕총회에 회당대종사가 처음 참석한 것을 계기로 꾸준한 대외 활동과 상호신뢰의 협력관계를 인정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진각종이 제28차 WFB 서울총회를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WFB 대표자회의에서는 WFB 전반에 걸친 활동을 심의, 감독하는 협의체인 집행위원회(EXCO) 이사에 진각종 수각 정사(포항교구청장)를 2년 임기의 집행이사로 재선출했습니다.

이어 종립 위덕대학교가 WFB산하 세계불교대학교 평의회(회장 아닐 샤꺄·WBU)의 회원대학으로 초청돼 이번 제12차 WBU이사회에서 공식으로 가입됐으며, 위덕대 총장 회성 정사가 이사로 추대됐습니다. 

비로자나청소년협회는 제21차 세계불교도청년우의회(회장 하쿠가 무라야마·WFBY) 총회에서 회원단체로 정식 가입돼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난 2019년 일본총회에 이어 4년 만에 열린 이번 방콕총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위기 시대의 불교’란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진각종을 비롯해 25개 국의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WFB 방콕총회에서는 태국,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4개국 6개 단체가 새로 가입이 승인돼 총 211개 회원단체를 거느린 불교 최대의 단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