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해인사, 성철 대종사 열반 29주기 추모

한국불교 선지식 퇴옹당 성철 대종사 열반 29주기 추모 다례재가 지난 15일 해인사 부도전과 대적광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분향과 헌다, 종사영반, 성철 대종사 법어 합송, 육성법어 순으로 진행된 다례재에는 해인총림 방장 원각 대종사, 조계종 전계대화상 무관 대종사,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대종사,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 등이 참석해 성철 대종사의 수행정신을 기렸습니다.  

원택 대종사는 "은사 스님께서도 해인사 온 도량에 가득한 국화꽃 향기에 미소를 짓는 것 같다"며 "스님의 큰 뜻을 따라 겸손을 잊지 않고 대중과 화합해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모재에 앞서 성철스님 문도회는 4일 동안 4만 8천배를 올리고 사리탑전에서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지사 엄창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