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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전계사 혜남스님, 제자 11명에 계맥전수

영축총림 통도사 개산 1377년을 기념해 자장율사로부터 이어져 온 해동 남산율맥을 전하는 전계의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일 열린 전계식은 주지 현문스님의 고불문 낭독, 율주 중산 혜남스님의 종정법어 대독, 전계제자 소개와 계맥 설명, 전계제자 서원, 전계첩ㆍ의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통도사 금강계단 설법전에서 계맥을 이은 전계제자는 통현 성휴, 무이 진오, 본적 수산, 원융 무진, 진법 정일, 지성 원보, 부동 명원, 대정 혜덕, 법계 장유, 일념 선진, 축영 현장 등 11명입니다.

혜남스님은 “계를 지키며 하루를 살지언정 파계한 몸으로 백 년 살기를 원치 않는다고 한 자장율사의 말씀처럼 전계제자들은 불법이 창성하고 청정승가가 길이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라”고 설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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