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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 ‘1228주년 개산대재’ 막 올랐다

서울 봉은사가 역대조사 다례재를 시작으로 개산 1228주년 개산대재의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 봉행된 다례재는 봉은사 창건주인 신라 연회국사를 비롯해 조선시대 척불에 맞서 도량을 수호한 보우, 서산, 사명대사 등 총 아홉 스님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봉은사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여러 조사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은 판전에 소장된 주요 문화재인 화엄경판 인경본을 정대하고 도량과 법계도를 요잡하는 정대불사가 봉행되며, 10월 3일 생전예수재 기도 회향을 끝으로 개산대재의 막을 내립니다.

이 기간 동안 차항아리 전시, 봉은사 그림그리기 대회, 국기원 태권도 시범, 마당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도 진행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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