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불국사·석굴암 등 태풍 '힌남노'에 일부 피해 입어문화재청 문화재 피해현황, 7일 기준 총 32건 확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내 피해를 입은 경주 석굴암 .

문화재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문화재 피해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찰로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기림사가 일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이 지난 7일 오후 기준으로 발표한 문화재 피해현황 보고에 따르면 불국사는 극락전 기와 탈락과 주변 수목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석굴암은 경내 진입로와 종무소 마당, 화장실이 훼손돼 탐방객 출입을 통제하고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림사는 주변 석축과 도로가 일부 유실돼 현장정리가 진행 중이라고 문화재청은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현재까지 국보와 보물 사적 등 총 32건의 문화재 피해를 확인하고, 긴급보수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호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