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구례 화엄사, 현봉 대종사 초청 ‘9월 화엄법회’

구례 화엄사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를 초청해 ‘9월 화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주지 덕문스님을 비롯한 화엄사 사부대중 200여 명은 지난 3일, 경내 화엄원에 모여 현봉 대종사에게 삼배하며 감로법문을 청했습니다.

법상에 오른 현봉 대종사는 각황전 앞 홍매화를 주제로 한 게송을 통해 “지금 있는 이 자리는 시작인 동시에 끝과 같다”며 “우주에서 가장 귀한 참 나를 발견해 나가는 정진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화엄법회는 불자들이 부처님 지혜를 얻고 수행 의지를 다잡도록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이 마련한 법석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선지식을 초청해 봉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지사 김민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