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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수해 복구 기원..지역 농산물로 추석선물

대한불교관음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농가의 피해 복구와 회복을 위해 지역 농산물로 추석선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관음종은 충남 부여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을 구매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회원 종단 대표자와 단체에 추석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관음종은 매년 추석을 즈음하여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고양하고 평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집중호우로 크게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당초의 계획을 변경하여 추석선물의 종류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음종 총무원장에 새롭게 취임한 법명스님은 “이번 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로 피해지역 주민들과 농가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 종단 및 단체에서도 우리 농산물을 좀 더 이용해 피해 복구에 작은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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