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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한지살리기재단, '한지 홍보대사' 100명 공모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한지살리기재단(이사장 이배용)이 한국의 문화유산인 ‘한지’를 세계인들에게 알릴 ‘글로벌 한지 홍보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중·고·대학생이며 오는 9일까지 반크 지구촌촌장학교 사이트(school.pr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선발될 경우 20일 진행하는 메타버스 발대식과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한지살리기재단과 함께 한지를 알릴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반크와 재단은 “한국이 보유한 16개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가운데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 훈민정음(해례본), 조선왕조실록 등 13개가 한지에 기록됐다”며 “이런 사실을 디지털 홍보자료로 제작해 세계인들에게 소셜미디어(SNS)로 알리고, 한지가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크와 재단은 지난 4월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6월부터는 국내 미술 교과서에 '화선지' 대신 '한지' 용어를 사용하도록 시정을 요청하는 청원 캠페인(bridgeasia.com)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선지'는 2009년, 일본의 '화지'는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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