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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 '전국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열린다

공익법인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은 오는 10월 6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날마다좋은날(日日是好日) 제1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대회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눠 열립니다. ‘우리 가족 소개 및 자랑’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 각 2분 30분 이내, 총 5분 분량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까지 일일시호일 홈페이지(www.igoodday.co.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발표할 원고와 함께 이메일(ililsihoil0@gmail.com)로 내면 됩니다.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됨에 따라 참가자는 8월 22일까지 발표할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부문별 대상 각 1명에게 장학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 각 1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그밖에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이사는 "전국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잠재력 발굴을 통한 인재 육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부모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일시호일은 불교계의 온·오프라인 신문인 법보신문이 2016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해왔습니다. 

문의 : 일일시호일 법인사무국(070-4707-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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