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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사, 조계사 이후 100여년 만의 大불사”

〔앵커〕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10대 사업 중 하나인 세종시 광제사가 다음달 9일 낙성법회를 앞두고 대웅보전 본존불에 영혼을 불어넣었습니다. 본존불의 심장인 후령통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직접 봉납하며 불사의 마무리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6대 집행부 핵심사업 가운데 신도시 포교 중심도량으로 세종시 만월산 일대 1만6000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된 광제사와 전통문화체험관이 불사 회향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달 9일 낙성법회에 앞서 어제 대웅보전 본존불 석가모니 부처님 복장의식이 봉행됐습니다.

불복장작법 보존회 도성스님 집전으로 일주문과 법당 등 세 곳에서 도량을 맑히는 결계의식 생반삼분을 진행하고 곡물부터 금강저까지 
열 세가지 봉안물을 봉납해 부처님의 심장이 될 후령통을 조성했습니다. 

도성스님/전통불복장작법보존회
(오곡부터 오금강저 까지 열세가지가 들어가는데 그 의미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먼저 접한 오곡부터 깨달음에 이르러서 마군을 항복시키는 금강저까지 그야말로 부처님이 수행단계에서부터 부처가 되는 단계 전체가 후령통 안에 숨겨져 있다...  )

조성된 후령통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직접 후령통함에 넣고 봉납해 예경의 대상으로 보존불에 영혼을 불어넣었습니다.

원행스님은 불상 조상기를 통해 34대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전법원력으로 시작된 불사가 백만원력이 더해져 대작불사로 마무리 됐다며 찬탄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일제강점기에 서울 종로 조계사 창건 이후 실로 백여 년 만에 조계종도의 역량을 모은 대작불사라)

원행스님은 본존불 복장의식을 마치고 대웅보전 앞에 소나무를 심어 본존불 복장의식을 기념했습니다.

광제사 대웅보존 본존불은 무형문화재 42호 임성안 불모가 맡아 높이 3.6미터 좌대포함 4.7미터 청동불로 조성했으며 무게는 3톤에 달합니다. 

후령통 외에도 불기와 조계종단기, 조계종 종정 성파대종사와 총무원장 원행스님 가사 등이 함께 봉안됐습니다.

광제사는 석가모니부처님 본존불에 이어 협시불로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을 모연을 통해 조성할 예정입니다. 

백만원력결집불사 신도시 포교 중점도량 광제사와 전통문화체험관 낙성법회는 다음달 9일 봉행될 예정입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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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자 2022-08-04 16:03:12

    후쿠시마 오염수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9개월 .
    오염수가 바다에 흐르기까지 최대 9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최인접국인 한국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서명과 지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삭제

    • 깨불자 2022-07-29 19:01:33

      나무석가모니불   삭제

      • 권일상 2022-07-29 16:38:04

        2=治安局長 이강학, 政治깡패 이정재, 임화수,   삭제

        • 권일상 2022-07-29 16:35:05

          1=♥통탄(痛嘆)할 415不正選擧 판결(判決)-, 4,5倍 期日 지연(遲延)하고-,
          QR 사기(詐欺) cord를 使用-, 범법(犯法)한 大法院이-,
          國民學生도 식별(識別)할 수 있는 범죄(犯罪)-, 배추닢, 일장기(日章旗), 뽄드, 신권(新券)다발,
          인쇄(印刷) 투표지(投票紙)-, 위조(僞造) 증거(證據)들을 앞에 놓고-,
          不正選擧 아니란다-. 315不正選擧 패거리-, 副統領 이기붕(自殺), 內務府 長官 최인규,
          治安局長 이강학, 政治깡패 이정재, 임화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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