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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협, 이명박·이재용 씨 등 광복절 사면복권 요청
사진=온라인 캡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공동대표의장으로 있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광복절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치인과 경제인의 사면복권을 요청했습니다.

종지협은 오늘 발표한 탄원서에서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과 함께 서민 생계형 민생사범 등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을 통해 국민대화합이 이뤄질 수 있길 간절히 염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상남도 도지사, 이석기 전 의원 등 정치인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에 대한 사면복권으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갈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님의 담대하면서도 통 큰 결단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종지협은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고자 검토되고 있는 8.15 특별대사면 조치계획을 적극 지지한다"며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난극복이라는 국가적 당면과제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탄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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