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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정토종 중흥시킨 '대만 4대 고승' 진콩스님 열반
사진=유튜브 캡쳐

전 세계 각국에 정종(淨宗)학회를 설립하며 정토종을 중흥시킨 대만의 '4대 고승' 진콩(淨空)스님이 26일 오전 2시 대만 대남극락사에서 세수 96세로 열반에 들었다고 정종학회가 발표했습니다.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에서 태어난 정공스님은 1953년 철학자 방동미 교수 문하에서 불법을 만났습니다.

1959년 대북의 임제사에서 출가했으며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 250여 지회를 설립했습니다.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능엄경》, 《지장경》과 정토 5경 등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 《요범사훈》 등을 보급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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