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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불자회 총재 범해스님..초대 회장 김의정

 

창립법회를 통해 활동의 첫 발을 내딛은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초대 회장은 김의정 조계사 신도회장이 맡게 됐습니다.

수석부회장은 은해사 신도회장을 역임했던 이연화 불자가 소임을 맡아 김 회장과 함께 전국여성불자회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부회장단은 5~7명의 규모로 불자회 내에서 임명합니다.

김의정 /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회장
(마당의 기와도, 법당의 연등과 좌복도, 공양간의 발우까지 우리들의 마음과 정성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불자들까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이제 하나의 목소리로 세상을 불법 홍포의 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또한 포교원장 범해스님을 총재로, 포교부장 선업스님을 상임지도법사로, 전국 21개 교구본사 주지 스님과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등 22명의 지도법사가 위촉됐습니다.

초격스님 / 봉선사 주지
(우리가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단위가 교구와 지역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성 불자들은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의 지도 아래 가정과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불교 활동을 펼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원로재가여성불자로 구성되는 고문단과 교계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단, 직능과 교구별 활동을 위한 조직은 불자회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합니다.

이를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결기관을 조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각스님 /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이 자리에 모이신 1080인의 발기인들이 계셨기에 여법한 단체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연꽃향기로 두루 퍼지기를 축원합니다.)

주윤식 /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여성 불자를 중심으로 한 올바른 신행문화의 정립은 물론 보다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신행 활동을 통해서 종단을 외호하고 불자의 본분을 다하면서 전법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포교 단체로 자리매김하시길 기대합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가 종단 안팎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불자들을 아우르는 불교 대표 여성 포교조직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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