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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서 '스님 폄훼·불교 왜곡' 장면 방영 파문

종합편성채널 JTBC가 8일 밤 첫 방영한 드라마에서 불교를 노골적으로 폄훼하는 장면을 장시간 방영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JTBC는 새로 시작한 16부작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첫 방송에서 사찰의 법당에서 스님들이 거액의 불법 도박판을 벌이는 모습, 스님이 도박을 해 판돈을 딴 뒤 관세음보살을 외치는 장면, 경찰 단속에 걸린 스님이 유치장에 구금되어 있는 장면 등을 방영했습니다. 

이에 대해 불자들은 “사찰을 불법도박의 온상으로 그리고 스님을 도박판을 벌이는 인물로 묘사해 불교에 대한 심각하게 부정적이고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에이스팩토리, JTBC스튜디오(SLL중앙 주식회사)가 제작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연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문만세 작가가 극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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