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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무문관 재개원 '설악 선풍 잇는다'

〔앵커〕

설악산 신흥사는 불기2566년 하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하고 3년에 걸쳐 불사를 마친 향성선원을 무문관으로 재개원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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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설악산 신흥사가 어제 불기 2566년 하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올해 하안거에는 신흥사 향성선원, 조계종립 기본선원, 백담사 무금선원 등에서 52명의 스님이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3년여 보수불사를 마무리하고 무문관으로 재개원한 신흥사 향성선원에서 회주 우송스님을 포함해 11명의 스님이 폐문 정진에 들어가 의미를 더했습니다.

우송스님 / 신흥사 회주
(그냥 선원을 하면 아무래도 여기는 관광지고 또 등산로에 탐방객들이 많고 여러 가지 수행에 지장을 주는 것 같아서  향성선원을 다시 개보수해서 무문관으로 철저한 수행처로 이룩되게 됐다고 볼 수 있고 또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 화두와 싸움을 하는 그런 무문관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뜻으로 개원하게 됐습니다.)

신흥사는 무문관 개원을 계기로 종조 도의국사부터 조실 설악 무산스님으로 이어진 선풍을 이어 제2, 제3의 도의국사와 무산스님이 나오도록 외호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송스님 / 신흥사 회주
(산중불교만 있어선 안 된다. 대중 불교가 돼야 한다. 조실스님께서도 평소에 시나 시조 부문을 통해서도 많이 표현을 하셨지만 더욱이 우리 후학들은 앞으로 수행에 전념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주민과 함께 찾아오는 관광객, 등산객 다 함께 불교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전달했으면 좋겠다.)

무무관으로 재개원한 향성선원에 회주 우송스님이 첫 방부를 들이며 신흥사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조계선풍 시원도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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