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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통도사 방문..종정 예하와 차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불자들과 일반시민들의 환호 속에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마중 나온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과 인사를 나눈 후 경내를 걸으며 불자들과 악수했습니다. 

대웅전으로 이동한 윤 당선인은 금강계단을 참배하고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와 차담을 진행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불교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거기간 불교계에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문스님 / 통도사 주지
((윤 당선인이) 종정 추대법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그래서 인사드리기 위해 시간을 내서 내려 왔다고. 또 불교문화, 이번에 주호영 의원이 공약한 것 그런 부분들 일일이 잘 챙겨서 잘 살피겠다고 하셨고 (종정 예하께서는) 대통령은 너와 나가 없으니까 국민을 위해서 좋은 정치를 하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통도사 방문을 함께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윤 당선인이 불교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면한 과제들도 잘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불교, 특히 통도사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오늘 방문하게 됐고 (특히) 종정 예하께서 취임하셨기 때문에 축하도 드릴 겸 해서 오늘 이렇게 찾아뵈었는데 불자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잘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성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자와 시민들은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살림살이가 나아지길 기대했습니다. 

황귀순 / 양산시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를 써주시면 국민들 살기 편하게 해주시면 제일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이수정 / 대구시
(대구에서 여기까지(통도사)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저희(우리)나라 잘 부탁드립니다.)

윤 당선인은 한 시간 정도 통도사에 머물며 새 정부에 대한 불교계의 기대와 현안들을 경청했습니다. 

매 정권마다 불거지는 종교편향 해결책과 다양한 불교 현안을 윤 당선인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됩니다.

BTN 뉴스 조용수입니다.
 

 


조용수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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