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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사, 한국전쟁 순국선열ㆍ희생자 위로

〔앵커〕

낙동강 무심사가 제14회 수륙용왕대재와 방생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무심사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세운 반야심경 탑 제막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장에 안홍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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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기도도량 무심사.

6.25 전쟁 순국선열과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수륙용왕대재와 방생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무심스님 / 낙동강 무심사 주지
(많은 영령들을 달래고 위로하고 그로 인해서 그런 공덕으로 우리 후손들이 불교가 더 번창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낙동강 무심사가 지난 10일 경내 대웅보전에서 전 직지사 주지인 대구 보현사 회주 자광 대종사 증명으로 제14회 수륙용왕대재와 방생법회, 반야심경 탑 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자광 대종사 / 보현사 회주
(우리가 반야심경을 외우는 것은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이것이 진리라는 겁니다. 이것을 말로 하면 중도라는 겁니다. 중도..)

방생법회에 참여한 불자들은 손수 방생을 하며 모두가 평안하길 기원했습니다.

이어진 반야심경 탑 제막식에는 사부대중이 함께해 무심사의 안녕을 발원했습니다.

한정우 / 창녕군수
(낙동강을 바라보는 유서깊은 이곳 무심사에서 뜻깊은 행사에 우리 군민분들을 비롯한 불자분들의 참석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심사는 불교는 곧 실천이라는 주지 무심스님의 원력으로 매주 토요일 신묘장구대다라니 철야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심스님 / 낙동강 무심사 주지
(불교는 실천이고 행동하는데 있는 겁니다. 일분이라도 놓치지않고 낙수물이 돌을 뚫듯이 끝없이 많이하고 적게하고를 떠나서 끝없이 정진하는 것이 불교의 핵심입니다.) 

무심사 수륙용왕대재와 방생대법회는 4월 21일 오후 4시 BTN불교TV를 통해 방영됩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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