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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수불스님 증명 1833년 독성탱 모셔

안국선원 진주 분원 미륵암이 수불스님을 증명법사로 조선후기 독성탱화를 대웅전에 새로 모셨습니다.

미륵암은 지난 10일 주지 담산스님, 창원 안국사 성오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 사무처장 석산스님,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독성탱 봉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불스님은 “주지 스님의 원력과 신도들의 염원으로 미륵암에 독성탱화를 봉안하게 됐다”며 “독성님을 모신 것은 단순한 장엄이 아니라 우리 모두 지혜를 바르게 알아 체득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미륵암 독성탱화는 도광 13년, 서기 1833년 조성된 조선후기 불화로 현존하는 여타 독성탱에 비해 초기에 해당하고 화법도 뛰어나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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