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성담사 두문불출 용맹정진' 2년차 돌입

〔앵커〕 남해 성담사 선림선원이 1년간의 첫 번째 수행정진을 회향하고 두 번째 용맹정진에 돌입했습니다. 1차 결제에 동참했던 12명을 비롯해 총 20명의 수좌 스님들이 1년간 산문출입을 하지 않고 하루 13시간 이상 정진을 이어갑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제봉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 회암사 3여래 2조사 사리이운 고불식‘100년 만에 환지본처’
  • 동국대, 예술대학 불교소모임 ‘진선미’ 창립
  • BTN불교TV 강동화 제주사장 선임 “방송포교 발전에 함께”
  • 오는 27일,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경산불교총연합회 봉축점등식"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