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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대웅전 복원기원 산신대재

지난 5일 뜻하지 않은 화마로 대웅전을 잃은 양산 천성산 용주사가 산신대재를 통해 복원불사 원만 성취를 발원했습니다.

용주사 주지 성남스님과 사부대중은 지난 26일 산신각 앞에서 대웅전 복원기원 천도대재를 열고 화재로 소실된 법당이 하루 빨리 재건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상남스님은 “주지로서 도량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면서 “죽을 각오로 기도 정진해 하루빨리 여법한 법당을 마련하고 부처님과 불자들에게 속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창건 50년을 맞은 조계종 15교구 통도사 말사 용주사는 봄가뭄이 극심했던 지난 5일 뜻하지 않은 화재로 대웅전과 임야 일부가 불탔지만 마땅한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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