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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광사 창건주 성윤스님 24주기 추모

부산 기장 해광사가 창건주 성윤스님 24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기장 해광사는 어제 경내 대웅전에서 회주 혜성스님과 주지 태공스님 등이 동참한 가운데 창건주 ‘해광당 성윤대선사 24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고 다함께 스님을 기렸습니다. 

회주 혜성스님은 “평소 자신을 위한 불사가 아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한 도량을 만들고 여러 불자들을 위한 불사를 해야 된다고 강조하셨던 스님의 말씀을 잘 받들어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사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음기도로 유명한 기장 오랑대에 사찰을 창건한 성윤스님은 통도사 극락암 경봉스님 법제자로 한평생 수행정진하다 1998년 입적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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