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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설 앞 '따뜻한 정 나눔'독거노인 100세대에 명절음식 선물상자..명절 인사 전해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대표이사 지현스님) 산하 부산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이 설을 앞두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김동현)은 지난 27일 지역 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장림동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더해진 선물상자는 나물, 전, 떡 등 명절음식을 담았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 1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선물상자를 전달했습니다. 

선물 상자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에 마음도 외롭고 몸도 외로운데 이렇게 잘 챙겨주어 너무 고맙다”며 “가족보다 더 좋고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은 2018년 개관해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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