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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MZ세대 홍보·학교 MOU 강화

〔앵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사업에 첫 발을 떼고, 청년인턴 채용 등을 통해 MZ세대 홍보를 활성화하며, 각급 학교들과 MOU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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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모집방법 다변화를 통해 지난해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 목표치 2150명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동안 모집한 등록인원들 덕분에 실제 기증 연계까지 이뤄진 인원은 지난 한해만 53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역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연계 및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캠페인 부스 운영 등으로 장기기증 1275명, 조직기증 1004명을 모집했습니다.

이형열/생명나눔실천본부 사무총장 
(펜데믹 어려운 시점이었는데 이 실적을 내기 위해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은 183회, 조혈모세포 희망등록 캠페인은 337회를 실시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해 환자치료비 지원사업도 1억 8천여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4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사업도 첫 발을 떼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청년인턴 채용 등을 통해 MZ세대 홍보를 활성화하고 각급 학교들과 연계한 MOU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우/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위원회장 
(각 대학이나 고등학교 섭외를 해서 MOU 체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좀 노력을 해서 MOU 체결을 올해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잘한 부분과 미흡한 부분이 혼재돼 있지만 처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계 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일면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대중들이 모이는데 참석을 못해가지고 조금 미비한 점이 있습니다. 그 대신 조혈모세포 분야는 복지부에서 우리가 배당된 그 이상으로 저희가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생명나눔의 주인이고 또 홍보대사란 인식으로 홍보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생명들을 살리기 위한 불교계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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