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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선덕 천룡스님 다비식 법주사에서 엄수

불교신문 주간을 역임한 법주사 선덕 천룡스님의 다비식이 어제 법주사 다비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지난 3일 세수 87세, 법납 59년로 입적하신 천룡스님의 법구는 법주사 연화장으로 이운됐으며, 다비식은 금오문도회 운영위원장으로 봉행됐습니다.

이날 천룡스님의 행장소개에 이어 법주사 선덕 함주스님의 추모사와 조계종 원로의원 지명 대종사의 조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1963년 각화사에서 금오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천룡스님은 1965년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습니다. 

제방에서 정진하다 당대 선풍을 주도했던 대종장들을 도와 대중을 지도했으며, 선시집 <이것이 마음이다>, <간화선의 고향>, <나는 누구인가> 등을 남겼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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