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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흥사, 송구영신 특별법회·해맞이 산행33 타종식과 산행으로 ‘화합과 신심' 다져

창원 원흥사(주지 월도스님)가 ‘송구영신 특별대법회’와 ‘33타종식’을 봉행했습니다.

원흥사는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보내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특별대법회’와 ‘33타종식’을 봉행했습니다.

식전 행사로 지난 1년 동안 원흥사의 행사와 활동 모습을 담은 신축년 동영상 ‘행복을 함께해요’와 불음합창단, 어린이·학생회 합창단의 ‘작은 음악회’ 공연을 진행하고 이어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하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월도스님과 신도들의 33번 타종으로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월도 스님은 “어제와 오늘의 달과 해가 다르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을 보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정국으로 고통이 많지만 이러한 중생의 세상을 화합과 행복의 자리로 만들어 가는 불자가 되길 바란다”며 “가는 곳마다 연꽃을 피워내는 보살행으로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할 수 있는 자리이타의 주인공이 되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새해 1월 1일 주지 월도스님과 김정기 신도회장 등 신도들은 원흥사 뒤 등명산에 올라 해맞이를 진행했습니다.

월도스님은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참석하여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해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내 마음의 희망을 통해 미래를 삶을 창조하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한편, 원흥사는 방역패스 적용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모든 행사를 진행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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