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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부산 광명사, 공공기관·시민과 동지팥죽 나눔5000인분 만들어 금정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에 전달

천태종 부산 광명사가 작은 설 ‘동지’를 맞아 팥죽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광명사(주지 춘광스님)는 지난 22일 ‘2021년 액운 소멸 동지 팥죽 나눔 법회’를 봉행하고 경내 일대에서 동지 팥죽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부터 주지 춘광스님과 신도들은 백미, 찹쌀 등 10가마와 곡류 등을 추가하고 직접 빚은 새알로 만든 팥죽 5000인분을 당일 아침부터 용기에 담아 금정구청, 금정경찰서 장전지구대, 금정소방서 등 관내 기관에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또 광명사를 찾은 신도와 인근 주민, 등산객들에게도 팥죽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2021년 액운 소멸 동지 팥죽 나눔 법회’를 봉행하며 동지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새겼습니다.

주지 춘광 스님은 “모든 액운액난을 쫓는 의미가 담긴 팥죽은 우리 민족의 전통민속음식”이라며 “지극한 마음으로 축원한 오늘의 마음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안정되게 하여 가정, 이웃, 사회, 국가에 멋지게 회향하도록 하자”고 발원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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