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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스님 “진정한 자비행 실천 행정기관 직원들 응원"천태종 원흥사, 창원시 관공서에 1500만원 상당 떡 나눔

천태종 창원 원흥사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관공서 직원들을 위해 떡을 나누며 격려했습니다. 

창원 원흥사(주지 월도스님)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창원시 관공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원흥사는 주지 월도스님과 박옥식 신도회장 등은 정성과 마음을 담은 떡을 창원시청, 의창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푸른도시사업소에 2067박스, 경찰서, 소방서, 명곡도서관에 2000박스로 총 4067박스(1500만원 상당)의 떡을 전달했습니다.

주지 월도스님은 “나눔이라는 것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를 감싸 안고 포용하는 자세다.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창원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정기관 직원 분들이 진정한 자비행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이러한 떡 나눔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준 원흥사의 월도 주지 스님과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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