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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대표 학승 인환 대종사 3주기 추모

일생을 후학양성과 불교학 발전에 열정을 바쳤던 호암당 인환 대종사 3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은 어제 안국동 중앙선원에서 인환 대종사 다례재를 엄수하고 스님의 뜻을 기렸습니다. 

연구원장 법진스님은 문도도, 상좌도 없이 조촐하게 엄수된 다례재에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불교학 발전에 매진했던 스님의 원력과 가르침이 계승되길 기대했습니다.

1952년 효선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인환 대종사는 1982년 모교인 동국대 교수로 인재양성에 매진하며 불교대학원장과 정각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년퇴임을 하면서 봉직하며 받은 월급과 퇴직금을 장학금으로 쾌척하는 등 한국불교 발전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수행자이자 학승이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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