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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불교수호 초부당 적음 대종사 60주기

공주 계룡산 신원사가 일제강점기 불교수호에 앞장선 초부당 적음 대종사 열반 60주기 추모다례재를 어제 봉행했습니다.

추모다례재에 조계종 제6교본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 등 문도 스님들이 동참해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다례에 앞서 동참 대중은 초부당 적음 대종사와 벽암당 동일 대종사 부도탑을 참배했습니다.

원경스님은 “적음스님은 일제강점기 나라가 어려울 때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자금을 전달하고 민초들의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의술을 펼치셨다”고 추모했습니다.

중하스님도 “올해 스님의 행장과 자료를 모아 내년 다례에 맞춰 스님의 책자를 발간하고, 그동안 없었던 신원사의 사적비를 함께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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