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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 조선시대 3대 수륙대재 복원

〔앵커〕 조선시대 봉행됐던 3대 수륙대재 중 하나인 강진 무위사 수륙대재가 봉행됐습니다. 600여 년 전 백성들을 위로했듯이 대한민국의 평안과 코로나19 종식을 발원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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