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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법사, 포항시청에 백미와 성금 전달

 

대한불교 서명종 원법사가 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태풍으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100포와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와 성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마련됐습니다.

또한, 포항지역 내 태풍 등으로 수해를 입은 구룡포읍, 죽장면 등 16개 읍·면·동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은 “원법사가 2008년부터 백미를 나눠 1만포를 포항시에 전한데 이어 백미 나눔을 계속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포항 원법사는 지난 2008년부터 14년째 ‘자비의 쌀’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총 1만 1300여포의 백미를 포항시에 전달했습니다.

원법사의 자비나눔의 실천이 포항지역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안홍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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