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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추본, 전국 23개 사찰과 평화통일도량 협약 체결

 

불교문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오늘, 전국 20여 사찰과 평화통일도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진도 쌍계사와 부산 고심정사에서부터 속초 원각사까지 23개 사찰이 새롭게 평화통일도량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우스님/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말사 주지스님 한 분 한 분의 원력이 깃들어서 오늘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루 속히 평화가 오고 더 나아가서 자유롭게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원합니다. )

지난 3월 인천 능인사가 1호 평화통일도량으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어제 하남 정심사와 세종 황룡사, 수원 봉녕사, 칠곡 송림사, 영암 도갑사, 진도 쌍계사 등이 동참하며 총 서른일곱 개 사찰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로 한 겁니다.
 
범종스님/안동 광흥사 주지
(더 많은 사찰들이 평화통일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에 위치한 평화통일도량은 참배객에게 민추본 추진사업과 통일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평화통일에 필요한 지역 동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태허스님/상주 연수암 주지
(사찰을 방문하는 불자님들과 함께 남북평화통일의 원력을 함께 모아 나가겠습니다. )

월우스님 본부장 취임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서른 여덟 개 사찰에 이어 총 108개 사찰을 목표로 평화통일 거점도량을 빠르게 구축해 다양한 통일준비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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