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원행스님, 인과 연은 하나..백중 의미 되새겨

〔앵커〕하안거 해제와 함께 우란분절이었던 어제,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에서 봉행된 회향법회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씨앗과 열매는 함께 있다며 기도의 공덕은 씨앗이자 열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대만 불교자제종합병원, 카이스트와 난치병 임상 길 열다
  • 통천사 일본 오사카 분원 개원‥양국 우호발전에 교량 역할
  • 불기 2568년 연등회 “더 장엄하고 더 재밌다”
  • 제22대 총선‥부산 사부대중 “국민 위한 일꾼 되길”
  • 22대 국회 불자 의원 39명 입성 “화쟁의 정치 기대”
    • 대만 불교자제종합병원, 카이스트와 난치병 임상 길 열다 대만 불교자제종합병원, 카이스트와 난치병 임상 길 열다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