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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두번 역임한 태공 월주 대종사 원적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번 역임한 원로의원 태공 월주 대종사가 22일 오전 9시 45분 김제 금산사에서 원적에 들었습니다. 

영결식은 26일 오전 10시, 다비식은 26일 오전 11시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193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월주 대종사는 금오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습니다. 

1954년 법주사에서 금오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56년 10월 화엄사에서 금오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습니다. 

금산사ㆍ개운사ㆍ영화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총무부장, 제17대 총무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8대 총무원장에 취임해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에 진력했습니다.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겸 이사장 등을 맡으며 대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모란장을 수훈하고 만해대상 대원상, 조계종 포교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보살사상경구선집’, ‘보살사상’, ‘보살정로’, ‘인도성지순례기’ 등이 있습니다.

상좌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 금산사 회주 도영스님,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 실상사 회주 도법스님, 광진노인종합복지관장 화평스님 등이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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