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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음악원 박범훈 원장 재위촉

 

조계종 최초의 불교음악 교육기관으로 불교음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불교음악원. 

박범훈 원장이 불교음악원장으로 재위촉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박범훈 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음악계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불교에 원력을 세워 자리를 지켜주고 큰 성과를 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큰 원력을 가지고 전 세계적인 음률을 아우를 수 있는 음악들을 많이 창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축하드리면서도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수락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공헌이 있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박범훈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있지만 계속해서 포교를 위한 생활 찬불가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불교음악학회가 설립되면서 논문 준비를 하고 있는데 특히 무형문화를 중심으로 한 학술연구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범훈 / 조계종 불교음악원장
(거기에서 연구된 내용을 논문집으로 출판을 해서 학술적으로 정립하고, 그리고 또 역대 조사님들께서 불교문화예술 음악 쪽에 기여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그런 21세기에 새롭게 조명해보는 음악회 같은 것도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범훈 원장은 “사찰 합창단만 찬불가를 부르는 게 아니라,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다 함께 부를 수 있도록 봉은사부터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범훈 / 조계종 불교음악원장
(법회 전에 10여분 씩 그날 부를 찬불가를 가르쳐서 누구나 오면 다 같이 부를 수 있도록 그렇게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박범훈 원장이 재위촉되면서 찬불가의 대중화는 물론, 불교음악의 정체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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