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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인근 폐기물 매립처리시설 사업 부결해야”

조계종 환경위원회가 부산 장안사 인근 폐기물 매립처리시설과 관련해 사업을 즉각 부결하라고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환경위원회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뛰어난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보존 가치가 있는 이 지역에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오게 되면 가치를 훼손할 뿐 아니라 악취와 오염수가 흘러오게 돼 더 이상 정신적 휴식 도량으로 자리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와 부산시는 지역 내 갈등과 불신을 종식시키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온전히 보존되고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폐기물매립장 사업을 즉각 부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환경위원회는 “전문가 검토를 포함해 지역 교구본사 및 사찰, 환경단체와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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