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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제 제시로 변화..'행복한 부모되기'

〔앵커〕

우리나라 출산율이 역대 최저점을 갱신하며 초저출산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자녀가 한 명인 가정에서는 자녀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요. 한마음과학원이 자녀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행동이 뭔지 고민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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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회지속을 위한 출산율은 2.1명.

1985년 붕괴된 후 지속적인 내림세를 타며 현재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초저출산시대를 맞았습니다.

젊은 부모들은 경제적 부담감에 가치관의 변화까지 더해지며 과거에 비해 자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다양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마음과학원은 매년 부모들의 고민들을 덜어내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 부모되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한마음과학원이 자녀의 인성과 부모의 역할을 연구해 온 성과들을 토대로 자녀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 각자의 마음속에 주인공을 세워 부모 이전에 자신으로서 삶을 세우는데도 집중하게 합니다.

혜찬스님/한마음과학원 지도법사 
(다 잘해주고 싶고 잘 키워 주고 싶고 잘못하고 싶은 부모는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그걸 나무라는 게 아니라  어떤 인연법이 다가오더라도 거기에 떨어지지 않고 매이지 않고 훅 뛰어넘을 수 있는 자리매김이 필요한 거죠.)

수업을 다시 찾은 수강생들은 배운 것들을 삶 속에서 활용해보니 자식과의 관계를 넘어 배우자와 시부모님과의 관계까지도 개선됐고 밝혔습니다.

참가 수강생들은 다양한 상황과 고민들을 어떻게 덜어내고 성이 난 마음은 어떻게 돌려낼 수 있는지 고민들을 나눕니다.

박소영/<행복한 부모되기> 수강생 
(평소에 생활할 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고 한번 더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좋고 많은 다른 어른들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이지영/<행복한 부모되기> 수강생 
(아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마음과학원의 <행복한 부모되기> 수업은 매주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삶 속에서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집중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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