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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호 씨 사고 진상규명 대책마련 촉구

〔앵커〕 지난달 평택항에서 컨테이너에 깔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선호씨의 영가를 위로하는 추모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대책위원회는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현실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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