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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봉축 점등 '국민 안전과 평안 기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국 15만 경찰의 심장, 경찰청에도 부처님오신날 봉축등이 켜졌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경찰청 경승실장 지현스님, 김창룡 경찰청장, 송원영 경찰청 불자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경찰청에서 봉축 점등식이 봉행됐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  
(가장 안전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경찰이 국민들의 요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진정성 있게 응답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국민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밤낮 없이 전국을 누비는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처님 가피가 전국 경찰가족에 충만하길 축원했습니다.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경찰은 시민들에게 가까운 이웃이며 안전한 일상의 이웃입니다.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찾는 이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병자를 돌보는 것이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신 부처님 말씀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것입니다.) 

불기2565년 부처님오신날 경찰청 봉축등은 경찰의 상징, 참수리를 원형으로 제작했습니다.

코로나19는 물론 갈등과 대립의 골이 깊어지고 갈수록 흉악해지는 범죄 현장에서 지체 없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발원이 담겼습니다.

송원영 / 경찰청 불자회장   
(우리 경찰가족이 부처님의 크신 위신력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 그리고 인내의 가피를 내려 주시옵소서.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경찰청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사회의 어두운 곳까지 환하게 밝혀 우리사회 곳곳이 안전하고 정의롭길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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