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우리동네자람터 '용호쑥쑥자람터' 현판식초등학교 1~3학년 대상 통합적 돌봄서비스 제공..4월부터 방과후학교 운영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부산교육청으로부터 부산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최초로 '초등학교 돌봄교실 우리동네 자람터'를 지정받았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은해)은 24일 초등학교 돌봄교실 우리동네 자람터 '용호쑥쑥자람터' 현판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개소식은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스님,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박재범 남구청장, 김광명 시의회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동네 자람터 '용호쑥쑥자람터'는 초등학생 1학년~3학년 대상으로 방과 후 19시까지 학습·예술·문화·체육활동·일상생활·양육 등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서비스로,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를 위해 등‧하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4월부터 운영하는 '용호통합방과후학교'는 부산 남구 내 10개 초등학교와 협약해 쑥쑥성장(요리교실,체육,미술), 자기주도학습(국어,영어,수학) 과목을 운영하며, 각 과목은 개별신청도 가능해 가정에서 과목선택 후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스님은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아이들의 돌봄이 절실하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가족복지라는 취지에 돌봄교실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은 “아이들이 꿈을 쑥쑥 키우고 희망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아동 한명 한명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학부모님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 가정, 복지관이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동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봉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