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봉녕사 승가대학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입학식 개최

 

현장음<신입생 환영사>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수원 봉녕사 대적광전.

무명을 밝혀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출발선에 선 스님들의 의지로 뜨겁습니다.

불기 2565년 봉녕사 승가대학과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입학식 현장입니다.

봉녕사승가대학 학장스님이 신입생 7명 대표로 반장 정묵스님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합니다.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전문과정 신입생 6명과 연구과정 1명도 합격증서를 받습니다.

신입생들 전원에게 신도회가 준비한 축하공양금과 꽃다발이 전달되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스님들에게는 묘엄불교문화재단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진상스님/봉녕사 주지
(부처님 법을 만나서 인식하고 확인해가는 것이 수행의 시작인데 이 시작을 하기 위해서 봉녕사 도량에 모인 승가대학과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신입생 스님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입학식에서 초의다맥 제6대 전수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율주 적연스님이 지도하는 불교다례명상을 이수한 스님 8명에게 차명상 코칭 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습니다.

한국 차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자격 교육과 실습과정 후 시험을 통과한 스님들은 한국 전통의 다례와 불교명상을 접목해 포교에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율주 적연스님은 출발선에 선 스님들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묵묵히 걸어가길 기원했습니다.

적연스님/금강율학승가대학원 율주
(우리가 여행을 가려면 목적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여행을 해야 하는지 분명한 테마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행선지에 대한 분명한 좌표가 있으면 더더욱 그 여행은 빛이 날 겁니다.)

묘엄 명사의 숨결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도량 봉녕사에 초발심으로 수행에 정진하는 스님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