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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로 미얀마 군부 규탄ㆍ민주화 기원

[앵커] 미얀마 군부의 강압적 진압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한국 불교계가 군부 퇴진과 미얀마 민주주의 실현을 염원하며 오체투지를 펼쳤습니다. 재한 미얀마인들도 참여해 의지를 보였는데요, 최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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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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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가불자 2021-03-13 19:03:23

      불교가 기독교보다 늦게 관심을 갖나요.
      불자들이 불교에 관심깆길 바라는건 난센스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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