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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등 달아 코로나19 극복 기원

〔앵커〕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전 국민과 함께하는 특별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다음 달부터 부처님오신날까지 ‘희망의 등’ 달기 캠페인을 정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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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연등회보존위원회가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후속활동 일환으로 사찰 ‘기원의 등달기’와 집집마다 ‘희망의 등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사찰과 가정에 등을 밝혀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각 사찰에서는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축하등과 코로나19 극복 기원등으로 법당을 장엄하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등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홍선영/연등회보존위원회 행정관(전화인터뷰)
(사찰에서는 연등회의 유네스코 등재 축하등하고 코로나19 극복 기원등을 법당에 밝히고요.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만들면서 건강과 행복 코로나19 극복 기원을 담았습니다.)

전통 팔모등 만드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팔모등 만들기’로 검색하면 됩니다.

연등 문양과 등표 시안 등 필요한 자료들은 연등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등회보존회 관계자는 작은 팔모등 만들기는 칼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도면에 풀만 발라 만들 수 있어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선영/연등회보존위원회 행정관(전화인터뷰)
(가정에서도 직접 전통팔모등이나 연꽃등을 만들면서 현관문, 베란다 등에 걸어두는 캠페인인데요. 벽걸이등 같은 경우에는 집안 어디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게 디자인해서 활용도가 높고요.  )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등달기 캠페인 확산을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완성된 등 사진에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축하 메시지와 코로나19극복 기원 메시지를 담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사진을 캡처해  연등회보존회에 이메일을 보내면 작은 팔모등 만들기 세트를 증정합니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는 기념 전시회도 준비중이라며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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