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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스님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실무위원 대오스님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14일 출연

지난 14일, 조계종 고양 흥국사 주지 소임을 마치고 지금은 봉암사 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하고있는 대오스님이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출연했습니다. 

은사 스님인 혜암스님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실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대오스님은 혜암스님의 생전 육성 녹음을 소개하며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하신 스승의 뜻을 청취자와 불자들에게 전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오도의 길>이란 책을 읽고 출가를 결심했다는 대오스님은 혜암스님과의 인연을 전하며, 출가해서 열반에 드실 때 까지 평생을 눕지 않고 좌선하신 모습과 (장좌불와-長坐不臥) 하루 한 끼만 드시며 수행하신 모습(일종식)을 소개했고 그런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평생 복지 사각에 놓여 있는 어린이나 노인, 다문화 가정이나 탈북민들과 같은 소외 계층을 돕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혜암스님의 탄신 100주년을 앞두고 순례 법회와 기념법회, 학술대회와 책 발간과 같은 기념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대오스님은 일체유심조 즉,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음을 강조하고 “추위가 없으면 어찌 매화향을 얻겠습니까. 고난과 역경은 오히려 좋은 보약이 될 것입니다”라는 말로 좌절과 절망을 겪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습니다.

혜암스님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준비 중이라는 대오스님은 수행은 출가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라며. 최근 각종 사회 뉴스가 만들어 지는 이유도 가정이나 사회에서 수행이 덜 된 탓이라고 했습니다

이웃종교와의 대화와 교류를 위해 KCRP. 즉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 앞장서고 있는 대오스님은 포교와 약자에 대한 관심은 늘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출가이후 십 수년을 전국 선원에서 참선 수행 하신 대오스님은 흥국사 주지 임기를 마친 지금 다시 봉암사에서 참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은사이신 혜암스님의 말씀 <공부하다 죽어라>를 몸소 실천 수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미진의 울림팟티 대오스님 편은 19일(토) 오후 1시 울림 앱으로 재방송되며, 울림 라이브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BTN불교라디오 전용 앱 울림 다운받기 
http://bit.ly/btnradio


◆ 유튜브 '울림 라이브' 다시 보기
https://youtu.be/N98QUliZUjM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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