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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룡사에서 자비도량참법 100일기도 회향BTN붓다회 ‘찾아가는 법회’ 무성스님 편 방송녹화

창원 불자들의 자부심, 구룡사 신도들의 지극한 정성과 기도소리는 힘이 있었습니다.

9월 4일, 자비도량참법 1000일기도 중 100일차 회향을 맞은 구룡사.

BTN붓다회와 함께 찾아가는 법회 촬영팀의 카메라도 설법전과 관음전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주지 무성스님은 구룡사에 오자마자 자비도량기도로 신도들의 화합과 도량의 안정을 빠르게 이뤄냈습니다. 100년 가까운 절의 역사 만큼이나 구룡사 신도들은 기도와 포교 원력에 여느절에 뒤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불교대학 합창단 다도반 봉사회 등이 앞장서 전법도량의 탄탄한 면모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까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법석에 오른 무성스님은 자비도량 100일을 맞아 함께 기도하는 신도 모두가 나와 가정 이웃에 도움이 되는 참된 불자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욕망보다 원력으로 불자다움을 갖추는 구룡사 가족이 되어 달라는 당부입니다. 앞으로 900일, 장애 없이 구룡사 모든 신도들의 기도가 성취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날 법회에 동참한 구룡사, 서울 자비선원 신도 200여명은 BTN붓다회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고 방송포교 후원회원에 동참했습니다.

* 구룡사는 1927년 통도사 창원 포교당으로 창건 됐다. 당시 통도사 주지를 지낸 구하스님이 영남지역 14곳에 전법중심도량을 세우면서 창원향교 옆에 법당을 세웠다. 이후 여러번의 이전과 중수를 거쳐 지금의 위치(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에 설법전, 관음전, 안심당(요사와 종무소), 종각 등을 갖춘 도심전법도량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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